이번에 올리는 노래는 제가 만든 곡입니다.
제목은 인페르노 즉, 지옥이라는 뜻입니다.
신나는 뉴펑키 계열의 작품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.


플로어의 뜨거움과 열기. 그 안에서 춤추고 노는 젊은이들을 역설적으로 바라보고 만든 곡 입니다.
멜로디와 가사는 있지만 일부러 분위기만 즐겨보시라고 MR로 올려 드립니다.

요즘은 성인가요 작업에만 매달려 있어서 개인적인 작품활동은 거의 못하네요.
시간이 허락한다면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.

즐거운 오후 되시길!

Posted by 선종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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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원조 꽃미남 아이돌밴드. 듀란듀란.
하지만, 음악성도 겸비했던 뉴웨이브 팝계의 선구적밴드.

개인적으로는 베이시스트 "존 테일러"의 이기적 외모와 몸매가 가장 쇼킹이었음;;







Posted by 선종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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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ndie - Heart Of Glass

Posted by 선종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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